멋짐이 폭발하는 헌병견 ‘도베르만’ 편 [My pet’s 배변훈련]
멋짐이 폭발하는 헌병견 ‘도베르만’ 편 [My pet’s 배변훈련]
  • 이호
  • 승인 2019.05.0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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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 기자] 도베르만은 힘이 좋고 근육이 잘 발달한 중형견으로 매스컴 등을 통해 부잣집 경호견이나 호위견으로 길러지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었다.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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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도베르만은 경찰견으로 활약하면서 셰퍼드와 함께 대표적인 헌병견으로서의 면모도 갖추고 있는 매우 늠름하고 멋진 견종이다. 

이런 멋진 도베르만은 어떤 방식으로 배변훈련을 해야할까?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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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베르만은 자신이 활동하는 장소가 더러워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개이기 때문에 배변훈련은 그리 어렵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처음에는 많이 실수를 할 수 있으므로 반려인의 지도가 필요하다. 

도베르만은 중형견이므로 마당이 있는 집에서 기르는 것이 적합하다. 개를 자주 밖으로 데려가고 화장실로 사용할 장소로 데려다 주면서 “쉬~” 또는 “응아”라며 화장실을 연상하는 말을 해준다.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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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당 장소에서 개가 배변을 잘 마치면 크게 칭찬하면서 간식을 준다.

그리고 일상에서 패턴을 잘 잡아주어야 한다. 먼저 도베르만이 깨어난 직후와 놀고 난 후, 그리고 먹고 난 후에는 항상 화장실로 데려다 준다. 이것을 반복하게 되면 도베르만은 일상적인 행동 뒤에 화장실에서 하는 배변행위가 자신에게 어떤 대가를 제공하는지 기대할 수 있다. 

도베르만의 원래 깔끔한 성격과 화장실에서의 배변활동 후의 좋은 기억은 시너지 효과가 발생해 도베르만을 화장실로 이끌게 될 것이다. 

만약 실수를 했다면 절대 처벌을 해서는 안 된다. 도베르만은 처벌을 통한 훈련에는 잘 응하지 않는다. 반드시 칭찬과 간식 등의 대가로 훈련을 진행해야 하고 만약 실수를 했다면 탈취 제품을 이용해서 그 장소를 잘 닦아 냄새가 남지 않도록 한다.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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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적응을 못하는 경우 도베르만의 배변이 묻은 휴지를 화장실에 가져다 두면 그 곳을 화장실로 인식할 수 있다. 만약 집안에서 키우게 된다면 강아지 시절에는 괄약근이 약해 자주 배변을 하고 실수를 할 수 있으므로 배변패드를 되도록 넓게 깔아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