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를 품고 있는 개, 빠삐용 편 [My pet’s 배변훈련]
나비를 품고 있는 개, 빠삐용 편 [My pet’s 배변훈련]
  • 이호 기자
  • 승인 2019.05.2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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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 기자] 빠삐용은 귀가 오똑하게 서 있는 것이 뒤에서 보면 나비와 닮아 ‘빠삐용(Papillon, 나비)’라는 이름이 붙은 견종이다. 이 개는 견종의 지능 조사에서 8위에 랭크될 정도로 똑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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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활발한 편이며 온수한 성격으로 아이들이나 다른 견종, 심지어 다른 동물들과도 잘 어울리는 편이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똑똑한 빠삐용은 어떻게 배변훈련을 하면 될까? 

빠삐용은 매우 똑똑한 편이라 배변훈련이 잘 되는 편이다. 강아지가 집에 오면 먼저 잘 관찰을 해야 한다. 강아지가 배변을 보는 위치를 잘 확인해 두고 그 장소에 배변 패드를 깐다. 처음에는 이 장소가 여러 곳이 될 수 있는데 우선 모든 장소에 깔아둔다.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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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강아지가 배변을 자주 하는 곳과 상대적으로 덜 하는 곳이 시간이 흐르면서 정해질 것이다. 그러면 자주 하는 곳 외의 배변 패드를 치워준다. 그리고 원하는 곳에서 배변을 성공하면 칭찬과 함께 좋아하는 간식을 준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강아지는 해당 장소에서 배변을 하게 될 것이다.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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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쉽게 배변패드 위에서 배변을 하지 않는다면 배변패드 위에 아예 간식을 조금씩 올려둔다. 그러면 강아지는 배변패드 위로 올라와 간식을 먹게 되는데 이것이 반복되면 강아지는 간식을 얻기 위해 배변패드 위로 올라갈 것이다. 그리고 역시 배변패드 위에서 배변을 성공하면 칭찬과 간식을 준다. 이것이 반복되면 강아지는 간식과 칭찬을 받기 위해 배변패드 위에 배변을 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여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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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용은 귀여운 외모와 친화적인 성격, 높은 지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견종이다. 하지만 개는 개이므로 실수를 할 수 있으니 자연스럽게 배변판 위에 올라갈 수 있도록 인내심을 갖고 훈련에 임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