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물복지정책 수립 위한 공개토론회 개최...누구나 참여 가능 [에디터픽]
경기도 동물복지정책 수립 위한 공개토론회 개최...누구나 참여 가능 [에디터픽]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9.07.1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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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인구가 증가 하면서 반려동물 용품과 서비스 시장이 확대되고, 나아가 동물복지에 대한 의식이 꾸준히 향상하고 있다. 이에 정부와 각 지자체 그리고 시민단체들은 동물과 사람의 올바른 공존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  

그 일환으로 경기도는 오는 11일 오후 2시 경기도청 신관 2층 상황실에서 동물복지정책 수립을 위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는 공개토론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경기도의 이번 공개토론회는 반려동물 보험가입 지원사업, 반려동물 입양카페 설치, 유기동물임시 보호 지원사업, 입양가정 펫시터 지원사업, 응급동물 구급차 등 내년에 추진할 정책들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다. 

도는 이날 오후 도청 신관 2층 상황실에서 공개 토론회를 열고 반려동물 보험가입 지원사업, 반려동물 입양카페 설치, 유기동물 임시 보호 지원사업, 입양가정 펫시터 지원사업, 응급동물 구급차 등 내년에 추진할 정책을 소개한 뒤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듣는다.

경기도 동물복지정책에 관심이 있는 도민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경기도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동물보호 활동가와 주민 등의 실질적인 의견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는 '사람과 동물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새로운 경기도' 실현을 목표로 소통문화 정착, 공존문화 조성, 생명존중 확산, 산업관리 육성 등 4개 분야 12개 과제가 담긴 경기도형 동물복지 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