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패니언's 초이스] 서서 긁는 것을 선호하는 고양이를 위한 월(wall)형 스크래처
[컴패니언's 초이스] 서서 긁는 것을 선호하는 고양이를 위한 월(wall)형 스크래처
  • 이호
  • 승인 2019.07.30 12: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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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더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제품 하나를 선택하더라도 신중하게 선택한다. 반려동물 역시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제품 선택 시 반려인의 신중함과 많은 정보 수집이 필요하다.
본 콘텐츠는 반려인들이 좀 더 쉽고 편하게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제작된다.

고양이는 긁는 본능이 있다. 이런 본능을 해소하기 위해 고양이들은 벽이나 가구 등을 긁는데 이는 반려인과의 마찰을 빚게 된다. 따라서 고양이들의 이런 본능을 해소시켜 줄 기구가 필요한데 스크래처가 바로 그것이다. 

고양이는 스크래처를 긁음으로써 발톱의 각질을 관리하고 스트레스를 풀기 때문에 꼭 필요한 용품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고양이의 행태에 따라 바닥형으로 둘 것인지 벽(월)형으로 둘 것인지를 선택해야 한다. 고양이가 벽을 자주 긁는다면 월(wall)형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서서 긁을 수 있으므로 이런 자세로 긁는 것을 선호하는 고양이에게 알맞다. 

키워보리 후지산고양이 원목 스크래처 제공
키워보리 후지산고양이 원목 스크래처 제공

 

월형 고양이 스크래처는 키워보리 고양이 스크래처를 사용하는데 무접착 방식에 물질안점검사를 받은 안전한 종이로 제작하여 고양이들이 긁어 발생하는 분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했다. 

또한 수시로 본능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중요한 발톱을 다듬는 공간이기 때문에 적절한 강도를 유지했다. 집 안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는 스크래처가 너무 강하게 되면 발톱이 부러져 다칠 수 있고, 반대로 약하면 자주 스크래처를 교환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케이스 부분은 고양이 모양으로 디자인 되었고 핀란드산 레드파인 집성목을 이용해 고양이의 선호도를 이끌었다. 또한 동봉한 주먹 드라이버를 통해 조립도 간단하므로 여성 혼자서도 충분히 설치할 수 있다. 

고양이가 닿을 수 있는 부분들은 안전하게 샌딩 마감하여 긁혀서 상처가 나는 것을 방지했으며 넉넉한 크기로 고양이의 놀이뿐 아니라 휴식을 취하기에도 충분하도록 고안하였다. 

고양이가 서서 긁는 것을 선호한다면 월형 스크래처 역시 구비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