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4일 동물 관련 정책 CHECK! [애니멀 정책브리핑]
2019년 8월 14일 동물 관련 정책 CHECK! [애니멀 정책브리핑]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9.08.14 0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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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함께 밀접한 관계를 이루며 살아 온 인류. 인간과 동물이 아름답고 건강하게 공존하기 위해 알아야할 동물 관련 정책을 보기 쉽게 모았습니다. <2019년 8월 14일 동물 정책 브리핑>
● 대구시 / 국립생태원
- 야생동물 종·서식지 보호에 협력
대구시와 국립생태원은 13일 대구시청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종(種) 보전과 서식지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 주요내용
- 대구
→ 2016년 자연환경조사에서 세뿔투구꽃·솔붓꽃 등 식물 2종, 담비·수달·삵·맹꽁이·흑두루미 등 동물 23종 등 25종의 멸종위기 법정보호종이 서식
→ 대구 도심 하천인 신천·금호강 유역에 멸종위기 법정보호종 1급인 수달(천연기념물 330호)이 24마리 서식
★ 대구의 생물다양성 및 생태 관련 사업을 공동개발하고 자연생태 교육·연구 분야 발전을 위해 협력
● 환경부
- 1970년대 멸종한 소똥구리 복원 시동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소똥구리 200마리를 최근 몽골에서 도입해 증식을 위한 연구에 착수했다
- 주요내용
- 소똥구리 1971년 이후에는 공식적인 발견 기록 無. 세계자연보존연맹도 소똥구리를 한국에서 '지역 절멸'로 분류. 마지막 개체가 죽거나 야생에서 사라졌다는 의미
원인은?
→ 가축 방목이 줄면서 소똥구리가 살기 좋은 환경이 줄고, 가축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구충제, 항생제 사용 증가
★ 환경부, 유전적인 다양성 등을 고려해 몽골 동고비에서 103마리, 남고비에서 97마리를 도입
★ 현재 200마리는 경북 영양에 있는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우리나라의 새로운 환경에 적응 중
★ 개체 수가 충분히 늘어나면 적합한 서식지를 찾아 방사할 예정

더욱 자세한 내용은 각 부처의 홈페이지 또는 문의처에 유선 연락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