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동물백과] 뽀로로의 모델이 된 사랑스러운 남극의 바다새 ‘펭귄’
[TV동물백과] 뽀로로의 모델이 된 사랑스러운 남극의 바다새 ‘펭귄’
  • 한성현 PD
  • 승인 2019.09.13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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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물들의 이모저모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는 시간, TV 동물백과의 김아련입니다.

땅 위를 뒤뚱거리며 걸어가는 모습이 마치 사람과 닮아있는 펭귄은 인간과 매우 친숙한 동물입니다. 또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만화 속의 뽀로로 캐릭터도 펭귄을 모델로 한 것인데요. 이렇게 남녀노소에게 가리지 않고 사랑받는 귀여운 동물, 펭귄의 특징을 TV동물백과에서 살펴보겠습니다.

펭귄은 외형이 새와 비슷하지만 날지 못하는 바다새입니다. 갈라파고스제도부터 남극대륙에 이르기까지 남반구에서만 서식하며, 청 열여덟 종이 있으며 날지 못하는 대신 물속에서 빠르게 헤엄쳐 먹이를 얻습니다.

남극대륙의 해안과 섬에서는 황제펭귄, 젠투펭귄, 턱끈펭귄, 아델리펭귄, 마카로니펭귄등의 다섯 종류의 펭귄이 번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남극에 있는 섬에는 킹펭귄과 바위뛰기펭귄이 번식해, 남극에서는 모두 일곱 종류의 펭귄들이 번식하고 있습니다.

먼저 펭귄의 외형을 살펴보면 수영하고 다이빙하는데 적합한 유선형의 몸을 가졌습니다. 모든 펭귄들은 해양환경 생활에 적응된 해부학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들의 몸은 견고하면서 무거운 뼈를 가졌습니다.

특히 펭귄의 날개는 딱딱하고 평평한 물갈퀴로 변했습니다. 단단한 깃은 방수 역할을 하고 완벽하게 물을 차단하는 물질을 생성하죠. 가슴뼈에는 낮은 용골돌기가 있는데, 이는 날개가 물속에서 사용하기 편리하게 변화한 것입니다.

펭귄은 물고기나 갑각류, 오징어를 잡기 위해 대부분의 시간을 바다에서 보냅니다. 그러나 해양포유류처럼 휴식을 취하고 번식과 새끼를 키우기 위해 육지로 올라가야 하는데요. 이때 펭귄은 번식하기 위해 무리 지어 모입니다.

펭귄은 무리속의 다른 펭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는 사회적 동물입니다. 이들은 혼수 상태의 동료를 진정시키기도 하고 다른 무리 속에 있는 동료나 자식을 인식하는 등의 복잡한 행동들이 발달되어 왔습니다.

또 펭귄은 잠수에 매우 뛰어난 동물인데요. 먹이를 추적하고 있을 때 제일 깊게까지 가고 물 속에서 더 오래 있습니다. 잠수로 가장 오랜 시간을 기록한 펭귄은 황제펭귄으로 무려 18분을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인간과 친숙한 동물, 펭귄의 다양한 특징들을 살펴봤습니다. 알고보니 펭귄은 무리에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잠수도 잘하는 귀여운 동물이었네요~! 그럼 TV동물백과, 다음시간에는 더 재밌는 동물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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