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야생동물 밀렵 막는다...합동단속 실시
광주시, 야생동물 밀렵 막는다...합동단속 실시
  • 김정인 기자
  • 승인 2020.01.1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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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야생동물의 밀렵과 밀거래를 막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3월까지 집중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12월부터 1월까지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단속은 시, 영산강유역환경청, 자치구 등 행정기관과 광주·전남야생생물관리협회가 야생동물 출몰지역, 민원 발생 가능 지역 등 밀렵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본 기사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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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단속에서는 총기소지자, 야생동물 불법포획 현장 등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임야·전·답 등에 설치를 금지한 불법엽구를 다량 수거해 위해요소를 사전차단했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시는 부상·조난 야생동물을 구조·치료하고 멸종위기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현재까지 고라니, 황조롱이 등 249마리를 치료해왔다.